오늘의 영단어 - antipathy : 반감, 혐오, 비위에 안 맞음예술가가 미(美)를 발견하고 또 표현하는 것은, 심미학에 관한 얄팍한 책자를 읽음으로 해서가 아니다. 자연, 바로 그것을 통해서이다. 아! 우리들은 보는 일, 느끼는 일에 대하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불쌍한 교육은 우리들에게 감격에 대한 감정을 기르게 하기는 고사하고, 청년시절의 우리들을 보잘것없는 사이비학자로 만들어 버린다. 내적 진실의 확보는 덮어둔 채, 그 자신은 짓눌러버리고 남들을 허식으로 압도하는 현학자(衒學者)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이 끔찍스러운 우행(愚行)으로부터 오랜 노력 끝에 엉뚱한 때에 간신히 빠져 나올 무렵에는, 이미 교육이 그들의 힘을 깡그리 소진시켜, 신이 그 낙원의 표상으로서 그들 속에 심어둔 감격의 꽃을 엉망으로 만든 뒤다. 감격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깃발을 제 머리 위로 높이 쳐드는 대신, 땅을 향해 늘어뜨리고 있는 것과 같다. -로댕 좋은 소화를 위해서는 음식물을 35~50번 정도 씹어야 한다. 식사하기 30분 전, 식사한 후 1시간이내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많이 마실수록 입으로부터 더 많은 양의 침을 씻어내게 되기 때문이다. -오하시 와타루 [몸을 읽어라] 천하에 있는 사람들의 주장을 하나로 통합한다. 이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자의 요도(要道)이다. -묵자 깨달음은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만이 도달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니다. 일상 생활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식적인 일이다. 깨달음이 대중화된 사회, 깨달음이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은 사회, 이것이 오늘날 병든 사회, 병든 문화를 치유할 유일한 방법이다. -일지 이승헌 겨 주고 겨 바꾼다 , 보람 없는(쓸데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부부가 전체적인 건강증진을 하면서 원만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비아그라만 찾을 것이 아니라 등과 골반, 다리 전체를 매일 밟아 주어라.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정력이란 것도 몸 전체가 살아나야 한다. 몸은 비실비실한데 그곳만 탱크 같아서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운공 김유재 동화도 아니고 농담도 아니다. 삽으로 고기를 떠 담아 손수레에 싣기도 하고 삽질을 하다 고깃덩어리 속에서 쥐 한 마리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래도 이 정도는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 소시지에 들어가는 것들에 비한다면 감염된 쥐 한 마리쯤은 아무 것도 아니다. -업톤 싱클레어 허울좋은 하눌타리 , 겉모양만 번드르르하고 속은 보잘것없는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유들이 존재한다. 그 이유들은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파스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