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革命)은 만찬(晩餐)도, 수필(隨筆)도, 그림도, 한 폭의 자수(刺繡)도 아니다. 그것은 조용히, 서서히,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모택동 내가 알고 있는 최대의 비극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급료에 얽매어 일하고 있는 사람처럼 불쌍한 인간은 없다. - D. 카네기 오늘의 영단어 - apologize : 사과하다, 사죄하다, 뉘우치다남의 잘못을 보지 말자.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아니하는가를 살피지 말자. 오직 자기를 돌보아 법도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살펴보자. 항상 자기부터 점검하는 사람이 되자. 법도에 맞지 않는 길은 아예 가지를 말자. 잘못된 점이 있으면 변명하지 말고 즉각 시정하도록 하자. -법구경 학문이란 영원한 장래를 내다보고 태평한 세상을 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단지 현재만을 위해서 학문을 해서는 안 된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corner : 구석, 코너: 구석으로 몰아 넣다, 단둘이 만나다, 공박하다아무도 당신을 대신해 살아줄 수 없다! 아무도 당신을 대신하여 성공할 수 없다! -오그 만디노 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해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취할 점이 없는 시골뜨기 말. 제(齊)는 동해 연안에 있는 비속한 나라. 그 동쪽은 더욱더 멀고 보잘것없는 야인들만이 살고 있다. 이런 야인의 말이니 서로 의사가 통할 리 없고 취할 점이 없는 것이다. -맹자 뭔가 이 세상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이시바시 쇼지로